“한의학과 양의학, 공존의 관계 만들어 국민 건강 지켜야”
2016년 11월 16일 21시 00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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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5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8주년, 한의신문 창간 49주년 기념식 및 2016 한의혜민대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한의학은 수 백 년 동안 우리나라의 모든 의학 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한의학은 일제하에서 국가의 보건정책에서 소외되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상황이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부족함이 많이 있고 국립병원에서조차 협진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따라서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해결이 되어야 한다. 국민 건강이라는 큰 틀에서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혜와 힘을 모아 한의학과 양의학이 서로 배타적인 관계가 아닌 공존의 관계를 만들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완해 나갈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또한 한의학의 과학화 보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