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회 강석진 의원실은 10월 31일(월) 오후 2시 국회 강석진의원(국회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이 주최하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이 주관하는 ICT기반 보건의료기술, 정책·제도적 현안과 미래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의료체계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어떻게 ICT를 활용할 것이며, 이를 위해 어떻게 제도적 인프라를 개선할 것인가를 위해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고민하는 자리이다.
주제발표에서는 ① How to assess the value of e-health intervention, ② ICT-기반 의료기술의 신의료기술평가, ③ ICT-기반 의료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분석, ④ 의료체계의 성과 향상을 위한 ICT 활용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덴마크 Odense University Hospital의 Kristian Kidholm 교수가 ICT-기반 의료기술에 대한 사회적, 법적, 윤리적 가치평가를 포함하여 실제 관련 기술이 의료체계의 성과를 높였던 사례 등을 소개하며, 이를 위해 관련 제도적 인프라를 어떻게 가져가는 게 효율적일지 설명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김석현 본부장이 ICT-기반 의료기술의 신의료기술 평가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세 번째 발표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백남종 교수가 ICT-기반 보건의료기술에 대한 안전성을 주제로 ICT를 활용 의료기술의 임상적 안전성을 초점으로 한 체계적 문헌고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네 번째 발표에서는 서울대 의대 김윤교수가 ICT와 의료의 접목을 통해 예상되는 의료체계의 변화(의료의 질 개선, 접근성, 효율성 강화 등)에 대해 국내외 사례를 들어 설명할 예정이며, 이러한 체계 변화를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관련 해외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주제 토론에서는 의료계·학계·시민단체·산업체 등이 참석하여 의료체계의 ICT 활용 방안 및 전망, 관련 제도개선 사항 등을 논의한다.
향후 확산·실행 분과 포럼(11월 중순)을 거쳐 금년 말 미래보건의료분야 중장기 정책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