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축산물HACCP 유통단계의 인증률이 2016년 8월까지 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강석진 의원(새누리당)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8월 기준으로 축산물 HACCP 중 유통단계의 인증률이 1%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사료공장이 66.5%로 가장 높은 인증률을 보였으며 가공은 35.6%, 농장은 35.4%, 유통은 1.1%로 그 뒤를 따랐다. 실제로 유통단계 인증율이 낮은 원인은 관리대상 업체 수가 55,452개로 가장 많다는 점이며 이 중 49,736개는 대부분 소규모 업소인 정육점으로 인증률을 확대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대부분 영세업체들은 시설자금 투자 한계 및 인증에 따른 매출증가 등의 메리트가 없어 인증에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