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6일 서울 명동에서 난임지원 사업을 점검하고 보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에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여성 5명과 난임시술의사, 난임상담센터 슈퍼바이저 등 총 10여명이 참석하였다.
난임시술 지원 소득기준 폐지, 소득 하위계층 지원금·지원횟수 상향 등 대책 시행 후 9월에 시술 지원 신청자가 37%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난임 환자들은 주로 난임 시술과정에서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참석자는 “난임시술 초기에 성공하지 못해 시술이 장기화되는 경우 직장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주변 시선이 의식되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난임 시술의 경제적 부담이 크며, SNS 등 인터넷 커뮤니티를 보면 난임 시술비 부담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강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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