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유망 중소 화장품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청두(成都)로 중국 화장품시장 개척단(이하 “개척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개척단에 참여한 (주)대덕랩코 전현표 대표는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해 수출은 가능하지만, 중국 현지의 유명 바이어를 만나거나, 대형유통업체와 수출 면담 기회가 부족해 판로개척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에게 시장개척단 참여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욱 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시장분석기관에 따르면 중국 화장품시장은 2019년 세계 1위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중요한 시장으로, 지난해 프랑스에 이어 중국 수입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한 우리나라가 조만간 1위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품질경쟁력을 갖춘 중소화장품 기업에게 시장개척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정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올해 8월까지 우리나라 전체산업의 수출이 전년대비 8.8% 감소하는 부진 속에서도 전년대비 수출액이 44% 증가한 화장품 산업이 이번 개척단 파견을 계기로 중국시장에서 성공신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