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016년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2개 기관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2012년 5개 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15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시설․인력 등 법적 요건을 갖춘 9개 기관이 공식 개소를 완료하였다.
2016년 공모는 아직 권역외상센터가 설치되지 않은 경남, 제주 2개 권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의료기관 간 공모경쟁을 통해 선정되며, 중증외상 진료 역량과 권역외상센터 설치․운영계획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서 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은 80억원의 시설․장비비와 연차별로 최대 7~27억원의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공모에 신청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10월 4일까지 참여 신청 접수 후 10월 12일까지 사업계획서, 진료실적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하며, 12월 경 최종적으로 선정기관이 확정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