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과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 이하 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을 오는 10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로 7회째인 진흥원이 주관해 오던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와 3회째인 병원협회가 주관해 오던 K-Hospital Fair 국제병원의료산업 박람회를 통합 개최하는 행사로서, 국내 보건산업 주요 행사의 전문성 제고 및 시너지 효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의 글로벌 헬스케어의 場’이 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병원협회 관계자는 ‘K-Hospital Fair’와 ‘메디컬 코리아행사’의 공동 개최는 우리나라 병원의료 산업의 발전과 한국 의료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민관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해외 등 보건의료 정부관계자를 초청하여 정부 간 보건의료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해외환자 유치 및 해외로의 의료시스템 판로 개척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ICT 기반 디지털 의료기술을 이용한 외과수술, 로봇수술, 원격의료 등이 소개되는 ‘ICT 특별테마관’ 등 전시회 조성 및 콘퍼런스를 통하여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국내외 참가자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의료한류의 현장으로서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더욱 풍성해진 이번 행사에 내외국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