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의약, 세계 무예인들을 감동시키다
2016년 09월 07일 14시 08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內 의무실에 한의진료소를 설치하여 각 국 선수들, 임원 및 외신 기자 등을 대상으로 한방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스포츠한의학회의 한의사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통역 요원들이 상주해 침, 추나, 테이핑, 한약 등의 한방 진료를 통해 세계 무예 스포츠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하는데 지원하고, 한의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국가 대항 무예대회인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청주시에서 9월 2일(금)에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9월 8일(목)까지 7일 간 87개국 17개 종목 2천 200명의 참가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 관계자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당시 한의 진료소를 운영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번에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한의약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세계에 알려 한의약 인지도 제고에 기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