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제7차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 회의 개최
2016년 09월 06일 13시 04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의 WHO(세계보건기구) 전문 협력기관들이 모여 보건의료 분야의 WHO 협력활동에 대해 공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은 지난 2일 대전 본원 한의기술표준센터 제마홀에서 ‘제7차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회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박영식 국제협력관,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 등 총 11개 기관 27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올해 4월에 완화의료 분야 협력센터로 인증을 받은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의 소개로 시작했다. 이어서 2016년 활동결산 및 제2차 WHO 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처) 지역포럼 준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는 협력센터 간 활동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를 목적으로 2015년 3월 27일 1차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국내 WHO 협력센터 연합회(회장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에는 한의학연을 비롯 WHO 협력센터로 지정된 한국의 20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중이다. 각 기관은 전통의학, 직업보건, 결핵 연구 등 각 보건의료 분야에서 인류 건강 증진과 보건 향상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