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교육활동 백서 발간
2016년 09월 01일 13시 13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APEC 규제조화센터(AHC)의 국제협력 활동을 정리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제품 규제조화 교육활동 백서’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AHC 2015년 1년간의 의료제품 규제조화 활동 노력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AHC의 국제 규제조화 워크숍을 통한 국내·외 규제당국자 및 보건산업 분야 인력 양성 활동 ▲워크숍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활동 ▲온라인 교육확대를 위한 AHC 홈페이지 개편 ▲ICH의 안전성정보관리 가이드라인에 대한 AHC-ICH 온라인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이다.
 
지난해 국내·외 규제당국자, 학계 및 산업계 종사자 총 773명을 대상으로 5회에 걸친 국제워크숍을 한국, 필리핀에서 개최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였으며 ICH 가이드라인에 대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ICH 전문가와 함께 개발했다.


식약처는 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의료제품 분야 규제조화를 위한 노력을 홍보하여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HC 백서는 관련 협회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수출지원정보방→ 의약품→ 국제협력정보 또는 APEC 규제조화센터 홈페이지(www.apec-ahc.org)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2월까지 영문본을 발간하여 APEC 지역 내 규제당국과 국제기구 관련 전문가에게도 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