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위원장: 대통령)는 지난 6월부터 실시중인 시·도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8월 29일 경상북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지자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지방간 소통·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우수사례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현장소통을 실시중이며, 그간 부산광역시 등 8개 시·도를 방문하여 간담회·정책토론회·우수사례 현장방문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동 간담회에는 경상북도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단체 외에 워킹맘·대디, 임산부, 전업주부 등 정책 수요자들이 참석하여 그간 각자가 체험한 생생한 경험들을 토대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경상북도 등이 발표한 지역 현장의 우수사례는 전국적으로 공유·확산하고, 간담회시 제기된 건의사항 등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특히, 앞으로는 저출산 극복 분위기의 지역적 확산을 위해 현장소통과 연계한 시·도지사 기고문 지역 언론 게재 및 지역 방송사 보도 등 지자체 주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유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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