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휴대폰을 이용하여 내 주변의 비위생적인 음식점 정보와 회수․폐기 대상 불량식품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를 개발하고 8월 19일부터 국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 앱은 ▲내 주변 식품업체 ▲전국식품업체 ▲국내 생산제품 ▲수입식품 정보 등을 제공한다. 전국 식품업체와 국내 생산제품 검색을 통해서는 최근 3년간(음식점은 1년) 행정처분을 받은 비위생적 식품업체와 국내 유통 단계에서 부적합된 회수․폐기 대상 불량식품 정보(사진 포함)를 찾아 볼 수 있다. 수입식품 정보에서는 제품명, 수입업체 등을 입력하면 정식으로 수입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앱 각 단계에서는 소비자가 식품위생과 관련된 위반사실을 발견할 경우 즉석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식약처로 신고할 수 있는 불량식품 신고 기능도 제공한다. 식약처는 이번 앱 개발을 통해 국민들이 현장에서 불량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확인하여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앱을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