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기상과학원, 기후변화건강포럼, 대구경북연구원, ICLEI Korea, 대구에너지시민연대와 공동으로 ‘2016년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을 19일 10시 대구수성관광호텔에서 개최하여 폭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효율적인 폭염 대응·적응 관리대책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본 국제포럼은 2일 동안(19일-20일) 지난 30년 간 전국에서 폭염일수가 가장 많은 도시인 대구에서 민·관·학 전문가들이 폭염과 학술연구, 폭염과 건강·재난, 폭염과 산업을 주제로 4개의 세션을 통하여 폭염관련 연구결과들을 발표·토론하며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외연자로는 독일의 Britta Janicke(TU-Berlin)박사가 연자로 초대되어 독일에서의 폭염 대응·적응 관리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폭염과 건강·재난분야인 세션1 ‘폭염건강피해 예방 및 저감 정책의 현황과 이슈’에서 기후변화건강포럼(공동대표 이은일, 정해관)과 공동으로 42차 기후변화건강포럼 정례포럼을 개최한다. 폭염으로 인한 질병부담, 취약계층(도시 쪽방촌 독거노인)의 폭염 건강피해 현황, 여름철 적정실내 온도 및 폭염적응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고 폭염 건강피해 예방 방안들을 모색한다. 향후 질병관리본부는 산학연과 연계하여 폭염으로 인한 질병에 관한 정책 및 연구를 실시하여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인간중심의 정책으로 발전해 나가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