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접근성 제고와 자해나 공격 등 행동문제에 대한 전문적 치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한양대학교병원을 거점병원으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의료기관 이용이 어렵다보니 행동문제 등의 전문적 치료에 대한 수요가 잠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참여기관을 공모한 결과, 이번에 2개 의료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시설공사와 인력확충 등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0월 중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정진엽 장관은 12일 장관실에서 선정된 의료기관장(노환중 양산부산대병원장, 이광현 한양대병원장)에게 거점병원 지정서를 교부하고 “향후 내실 있는 거점병원과 센터운영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행동문제 완화로 본인과 가족의 삶의 질 제고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