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일선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이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및 해외 유입감염병 발생정보와 조치사항을 알 수 있도록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감염병 발생 동향 정기소식지감염병 뉴스레터’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발생 소식 이외에도 환자 진료시 의사들이 숙지해야 할 조치사항(신고방법, 진단 검사 방법, 확산방지 교육 등)과 감염병 지침 변경 내용 등을 소개하여 질병관리본부-임상의사 간에 감염병 예방, 관리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통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정기 소식지와 함께, 의료인들과 신속한 정보 공유가 필요한 국내외 감염병 유행 발생 등 위기 상황에는 최근 발생동향, 위기 분석, 의료기관 조치사항 등의 자료를 신속하게 작성하여 문자메시지와 전자메일을 통해 의사협회 회원들에게 즉각 공지하고 일선 의료기관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등 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의 발생 및 유입에 대비하여 해외 및 국내 감염병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국내에 유입될 위험성을 평가하여 대비하고 있으며, 이 정보를 감염병 소식지를 통해 가장 먼저 환자를 진료하는 일선 의료기관과 공유함으로써 환자 조기 발견과 함께 빠른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며, 일선 의료인들에게도 신종 및 해외유입감염병 발생 동향에 관심을 갖고 신고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