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 전시 및 체험 행사에서 한의학과 한의과학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혜정, KIOM, www.kiom.re.kr, 이하 한의학연)이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과학 꿈나무 축제 ‘제20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참가해 한의학 연구성과와 함께 한의학으로 건강하게 여름나는 방법을 선보인다.
‘제20회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하 축전)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이 주관하여, 8월 4일(목)부터 8월 7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여름방학 과학축제이자 체험행사이다.
올해 축전은“과학기술이 펼치는 미래 희망 100년”을 주제로 한의학연 외에도 163개 기관에서 288개의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의학연은 축전에 홍보부스를 설치,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의학에 대한 이해도·관심도를 제고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한의과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기회를 제공하며 대국민 한의학 홍보에 나섰다.
한의학연은 한약재의 효능 및 활용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무더운 여름을 한방 음료로 이길 수 있도록 한방(오미자) 슬러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혀 영상을 촬영해 혀의 색상, 설태, 형태 등을 분석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설진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한의학연은 ‘한의학고전DB’,‘내 손안에 동의보감’ 등 한의학 디지털 콘텐츠 체험하기, 설문을 통한 자신의 사상의학 알아보기 등 한의학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한의학연 이혜정 원장은 “한의학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 KIOM 본초탐사대 등 전국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의학·한의과학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의과학 체험 및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으로 한의과학 대중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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