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과 관련된 진료를 용이하게 받기 어려운 옹진군 등 분만취약지(37곳)에 거주하는 임신부에 대하여는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가 일태아의 경우 현행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다태아(쌍둥이 이상)의 경우는 현행 7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상향된다.
그러나, 7월1일 이전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을 신청한 분만취약지 임신부가 추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 기 신청한 국민행복카드를 해지하거나 취소하고 다시 신청하여도 추가지원이 되지 않는다. 추가지원 신청방법은 내국인 임신부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기존과 동일하게 별도의 추가서류 제출 없이 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으나, 외국인 임신부의 경우에는 거주기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7일이내 발급)와 추가지원 신청서를 반드시 공단 관할지사에 제출하여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금번 임신·출산 분야 급여확대로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신부들의 임신‧출산에 대한 진료비 부담이 줄어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