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일~6일 충북 충주 파크호텔에서 약용작물 국제표준화 대응 및 두 나라의 산업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제2회 한·중 약용작물 국제화 전략 학술 토론 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대학, 한국약용작물학회 연구자와 중국의 특산연구소, 길림농업대학, 북경이공대 등 약용작물 관련 연구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한다. 학술토론은 양 국가의 인삼과 약용작물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표준화, 안전생산, 기능성, 품질 등 산업전반에 관한 주제발표와 특강이 진행된다. 1부에서는 △ 한국 약용작물 국제표준화 추진 및 금후 계획(한의학연구원 최정희 박사) △ 중국 중약재 GAP 제도 및 생산 현황(중국농업과학원 정배화(Zheng Pei He 박사) △ 고려인삼을 이용한 남성 난임 예방 및 치료제 개발연구(건국대학교 김시관 교수)에 대해 발표한다.
이후 종합토론 시간에는 한국과 중국의 약용작물 연구 관계자들이 모여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협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우수 약용작물 국제화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2일차에는 △ 일본 약용작물의 산업동향 및 그 이용(농촌진흥청 박찬흠 박사)에 대한 특강이 열린다. 이후 충주와 증평의 약용작물 재배 현장과 가공업체를 방문해 현지 약용작물 산업의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