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사회참여 활성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2016년 07월 01일 13시 33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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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2016~2020)의 이행을 점검하기 위하여 평가․점검단(단장 김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 관계부처 및 전문가들은 지난 6월 16일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 관련 1차 현장방문에 이어 금일 6월 3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특별시립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하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고령자 사회참여 활성화’ 핵심과제에 대한 이행 상황을 점검하여 전문노인자원봉사활동, 공익활동, 재능나눔활동 등 고령자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과제 도출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현장점검은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의 발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보건복지부·관련 전문가와의 토론, 복지관 라운딩으로 이루어졌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전문노인자원봉사, 재능나눔활동, 공익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한 각종 사회참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고령자 사회참여 활성화 관련 제도 및 정책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고령자 사회참여활동은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의 삶 영위, 지역사회에 기여‧소통‧참여 기회 제공 및 이를 통한 긍정적 노인상 정립으로 이어진다고 말하면서 고령자 사회참여활동이 전국적으로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장점검에 참여한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점검․평가단의 고령화 사회참여 활성화 부문의 간사인 정경희 고령사회연구센터장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자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정부에 제안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