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워크숍 개최
2016년 06월 30일 09시 34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6년 전국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워크숍’을 30일 호텔 르윈(전북 전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에게 관리자로서 사명감을 고취시키고 급식소 지원 업무의 적극적인 수행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품영양안전국장, 식생활안전과장 및 전국 190여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향후 전망 ▲효율적 급식소 지원을 위한 어린이 당류 섭취 실태와 당류 저감정책 설명 ▲보육시설에 적용 가능한 당류 줄이기 표준 교육 프로그램 소개 ▲센터 운영 효율화를 위한 분임토의 등이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1년부터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치되었으며 2016년 6월 현재 전국에 199개 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식약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공유 등 상호 소통·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