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이 국내 유망 고령친화제품의 발굴에서부터 글로벌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흥원은 국내 고령친화 유망제품 발굴 및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령자 복지형 헬스케어 융합제품 개발 지원을 위해 16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16개 업체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5개),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4개), 품질개선(금형) 지원사업(3개), 해외규격 인증 지원사업(2개), 마케팅 지원사업(5개) 등을 지원받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노인들이 식사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수평을 유지해주는 숟가락에서부터 고령자용 건강유지 및 재활을 위한 운동기기, 고령자용 특성을 고려한 일상생활, 목욕, 이동 보조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이 선정되어 적극적인 정부지원을 받는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그동안 유망기업들이 고충을 겪었던 산업체 애로사항 컨설팅에서부터 제품개발, 제품홍보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제품개발 활성화 및 시장 개척 활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선정된 업체는 분야별로 10월까지 지원을 받게 되며 추진성과에 따라 추가적 지원 및 향후 고령친화 우수제품(S마크)으로 지정받게 됨으로써 고령 소비자와 제조업체가 모두 만족함과 동시에 국내외 경쟁력 있는 제품 생산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김기향 센터장은 “2020년 고령사회 진입 및 경제력이 있는 베이비부머 세대(712만 명)가 주된 소비층으로 등장하는 시기에 대비하여 품질경쟁력이 있는 유망 고령친화제품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국산화 대체 및 글로벌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