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이란 테헤란 현지에서 5월 2일(월) ·3일(화)에 각각 이란 사회보장공단(ISSO) 및 보건의료교육부(MOHME)와 건강보험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원-사회보장공단(ISSO) 간 업무협약은 현지시간 5월 2일 오후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란 노동사회부 장관 참석 하에 체결됐으며, ‘건강보험 제도․시스템 개혁을 위한 컨설팅’의 사전단계인 타당성조사(Feasibility Study)를 전제로 하고 있다.
주요 협력분야는 ▲전략적 의료비 지출 모니터링 및 관리 ▲환자안전보호(DUR 포함) 및 의료의 질 향상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건강보험시스템 개선 및 보편적의료보장(UHC)을 위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집적·분석과 이를 통한 정책 개발 등이다. 이란 보건의료교육부 아자디라리 차관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보편적의료보장(UHC) 달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양국의 건강보험시스템 발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원 손명세 원장은 “보건의료교육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이란 전체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포괄적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하며, ”이란 국민의 보편적의료보장(UHC) 확대 및 의료비 지출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의 심사평가시스템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이란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타당성 조사가 속히 진행되어야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