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독소 없는 안전한 농산물 만들기 나선다
2016년 04월 29일 13시 14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곰팡이독소 저감화연구’를 주제로 제4회 한국곰팡이독소연구회 총회 및 심포지엄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오는 4월 29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충북 청주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곡류 및 곡류가공품 중 곰팡이독소 저감화 연구 ▲국내 고춧가루의 곰팡이 발생과 안전관리 ▲사료 중 곰팡이독소 저감화 연구 등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산·학·관·연 곰팡이독소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고로 양 기관은 곰팡이독소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정책적 협력을 위해 지난 2013년 한국곰팡이독소연구회를 창립·운영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정부3.0협업의 가치를 바탕으로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곰팡이독소 안전관리를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