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차관, 요양병원 찾아 시설안전점검
2016년 04월 15일 16시 05분 입력

[왓처데일리]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이16일 오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서울참요양병원을 방문,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방문은 제2회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하고, 지난 2월15일부터 4월30일까지 실시중인 2016년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을 찾아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방문규 차관은 민․관 합동점검단(보건소, 소방서, 전기․가스공사 등)과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최근 10년동안 요양병원이 급격히 증가했으나, 거동 불편한 노인이 대부분인데 반해 안전시설이 미비하여 안전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정부가 인력, 시설 기준 등을 강화해왔으나 가장 효과적인 예방은 소방설비를 제대로 갖추고, 정기적으로 안전교육과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