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국제백신연구소 감염병 대응 협력 추진
2016년 04월 15일 09시 02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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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15일 오후 국제백신연구소를 방문하여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의사를 확인하고, 신종 감염병 등으로부터의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도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저렴한 백신의 개발 및 보급을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이다. 


이날 정기석 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지카 등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개발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와의 연구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질병관리본부, 국제백신연구소 양 기관의 백신개발 기술 및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확정된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에 양 기관 협력체계 구축계획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정 본부장은 국내 백신개발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협력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