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치료 획기적 접근방법 밝혀졌다
2016년 04월 14일 14시 00분 입력

[왓처데일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보건복지부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 지원을 받은 윤건호 교수 연구팀(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이 Preadipocyte factor 1 (Pref-1) 인자를 이용한 췌관세포를 인슐린 분비세포로 유도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윤건호 교수는 “최근 당뇨병 환자에서 췌도 이식의 성공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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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f-1을 이용한 분화 유도 및 기능 연구 >

 
이승환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그동안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한 연구가 있어왔으나, 아직까지 임상에 적용되지는 못하고 있다.  


췌관세포가 인슐린을 분비할 수 있는 기능을 획득할 수 있도록  유도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Nature의 자매지로 자연과학 전반과 임상과학에 대한 논문을 수록하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Scientific Reports에 발표(4월 5일 온라인 게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