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NPS 카페 36.5’, 착한가게로 재탄생
2016년 04월 13일 09시 22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문형표)은 12일 공단 본부사옥(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에서 공단 및 카페 임직원,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라북도도립장애인종합복지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NPS 카페 36.5 후원금 전달식 및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NPS 카페 36.5’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24명을 대상으로 총 3,680만 원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하였으며 그간의 정기적인 후원으로 제공받은 ‘착한가게’ 현판을 전국 5개 지점에 부착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12명의 어려운 이웃에게 매월 10만원씩 연간 1,440만원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하였다.


‘NPS 카페 36.5’는 공단의 사회적 책임 사업 중 하나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후원하고 있다.


전체 14명의 카페 직원 중 10명이 취약계층(기초수급자, 한부모 가정, 결혼이주여성, 고령여성 등)에 해당되며 2014년에는 서울시형, 여성가족형 예비 사회적 기업에 지정되었다.


현재 잠실점을 시작으로 대구점, 강남점, 부산점, 전주점 등 5개 지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NPS 카페 36.5 협동조합의 나눔과 배려가 계속되길 바란다”며 “공단은 NPS 카페 36.5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양분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