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2016년 1월부터 2월까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85개)·성기능 개선(42개)·근육강화(83개)를 표방하며 판매하는 총 210개 제품을 수거 검사한 결과 11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레드 루스터(Red rooster), 테스트 차지(Test charge) 등 성기능 개선을 표방한 4개 제품에서 동물용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요힘빈 또는 의약품 원료로 사용되는 이카린이 검출되었다. 식약처는 일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 성기능 개선을 표방하며 판매되는 제품들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해외 식품을 구매하려는 경우에는 정식 수입통관 절차를 거친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