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실 설치병원 대폭 확대된다
2016년 04월 01일 09시 49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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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감염병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는 감염관리실 설치대상병원을대폭 확대하여 감염병 예방ㆍ관리를 강화한다.


현재 중환자실이 있는 200병상 이상 병원에 설치해야 하는 감염관리실을 중환자실 구비와 관계없이 150병상 이상인 병원에는 의무적으로 설치ㆍ운영하도록 한다.


현재 318개 병원이 감염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2018년 10월 기준으로 1,449개 병원으로 약 4.6배 증가하게 된다.

 

병원의 감염병, 의료관련감염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제2의 메르스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메르스 이후 추진한 ‘의료관련감염대책’ 후속조치 및 개정 의료법 시행을 위한 하위법령을 마련하여 4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