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이하 식약처)는 민간 중심의 정보서비스 개발·경쟁을 촉진하여 의약품정보서비스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의약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정부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제공하던 의약품 정보를 소비자, 민간기업 등이 원하는 정보로 확대하기 위해 ▲의약품서비스 개발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 운영 ▲민간기업 맞춤형 서비스 개발 등을 지원한다. 우선 소비자 및 기업 등이 원하는 의약품 분야 공공데이터에 대한 수요 조사 등 의견 수렴을 위해 의약품정보서비스업체와 IT스타업기업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민관협의체는 국민서비스를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간에서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민간 수요를 반영한 의약품안전정보의 개방 확대를 통해 민간에서 새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식약처는 이번 의약품 공공데이터 확대 추진을 통해 민간 기업이 의약품안전정보를 제공하는 기반이 마련됨과 동시에 의약품정보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