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일회용 내시경도구 재사용 의혹....점검 결과 무혐의
2016년 03월 30일 14시 37분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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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처데일리] 일회용 내시경도구 재사용 의혹을 받았던 서울아산병원이 점검결과 재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보건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 현지점검 결과, 일회용 내시경도구 재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언론이 제기한 “서울아산병원 내시경 도구 재사용 및 건강보험급여 부당청구 의혹” 확인을 위해 3월 10일부터 실시한 서울아산병원 현지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파필로톰의 구입량과 건강보험급여 청구량의 비교, 제품특성에 관한 전문가 의견 등 관련 자료를 종합 검토한 결과, 서울아산병원이 파필로톰을 재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건강보험 부당청구 사실도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앞으로도 건강보험급여 부당청구 조사 등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