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보건복지부는 지난 3개월(’15.12.1 ~ ’16.2.29) 동안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지원기간」을 운영하여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계층 31만명을 발굴․지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3개월 간 복지담당공무원 외에 지역의 인적안전망을 통해 총 38만명의 복지지원 요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3만명이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28만명에 대해서는 기부식품 등 각종 민간자원 연계가 이루어졌다. 이는 전년 동절기 지원 실적대비 45.5% 증가(21만명 지원)한 것이다. 또 긴급복지지원제도 강화를 통해 3개월간 생계 3만5천건, 의료 8천건, 주거지원 2600건, 연료비 지원 2만6천건 등 총 7만2천건, 약 308억원의 긴급지원이 이루어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동절기 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이 행정자치부 등 부처간 협업, 지방자치단체들의 적극적 협조, 지역단위에서의 민관협력 강화, 빅데이터 활용으로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전국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의 대상자 선별 정확도를 제고하여 상시적인 사각지대 발굴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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