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자가품질검사를 직접 실시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식품첨가물제조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24일 사학연금관리공단(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자가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제조·가공업 또는 식품첨가물제조업 영업자들이 2016년 4월 22일부터 단계적으로 자가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을 설치·운영하여야 함에 따라 해당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자가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은 검사 결과 변경 시 컴퓨터 등 검사설비에 그 변경 내용이 기록·저장되는 시스템으로 영업자가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설치·운영하지 못하는 경우 식약처가 운영하는 ‘통합실험정보관리시스템(LIMS)'을 활용할 수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록관리시스템 의무 도입 취지 및 운영방법 ▲LIMS 이용 방법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가품질검사 기록관리시스템 운영에 대한 업계의 이해를 도움으로써 자가품질검사 위변조를 방지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