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분야 IP 분쟁 및 대응전략 주제로 컨퍼런스
2016년 03월 23일 14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 생명공학분야 IP(지식재산) 분쟁 및 대응전략을 통한 기술사업화 컨퍼런스가 바이오 코리아 2016(BIO KOREA 2016) 기간 중 마지막 날인 4월 1일(금) 개최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 코리아’ 개최 11주년을 맞이하여 행사 마지막 날인 4월 1일(금) 특허청과 공동으로 IP 관련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최근 바이오산업이 미래 먹거리로 대두됨에 따라 생명공학분야 지식재산이 글로벌 경쟁력의 원천이자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R&D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 방안, 최신 동향에 대해 알아본다.


본 컨퍼런스는 ▲생명공학 분야 IP 분쟁 및 대응 전략 ▲특허미생물 기탁제도의 이해 ▲바이오의약품 소송 및 라이센싱 전략,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어, 생명공학분야 IP전문가들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한꺼번에 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허청 바이오심사과 신경아 과장 좌장 하에 유럽 특허청의 Maria Fotaki 국장(Director), 영국 특허변리사 Daniel Shaw, 한국특허정보원 특허정보진흥센터 김태권 박사가 연사로 참여하여 미국과 유럽 바이오 관련 발명, 주요 판결·심결, 각국의 심사기준 및 특허법 해석 동향 등을 살펴보고자 한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특허청 박정웅 사무관으로부터 특허 미생물 기탁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미생물 기탁제도의 취지 및 관리현황에 대한 개괄적 정리뿐 아니라 새롭게 변화된 제도와 향후계획 등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 세션은 IP 라이센싱 전문가 협회인 ‘LES KOREA’의 바이오 라이센싱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무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실제 소송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책과 라이센싱 전략, 최근 판례 및 법률적 체크 포인트 등을 공유하여 최신 바이오 분야 소송 및 글로벌 기술이전 동향을 파악하고 전략을 마련하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