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 복지허브화’ 릴레이 간담회 추진 중
2016년 03월 21일 09시 51분 입력

[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현장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갈 수 있도록 17개 시도 찾아가는 설명회와 동시에 정책 간담회를 추진 중에 있다.

 

21일 보건복지부 차관은 세종특별자치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읍면동이 진정한 복지 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부의 다양한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현장에서의 생생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방문규 차관은 복지허브화에 적극 참여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읍면동에 ‘맞춤형 복지팀’이 신설되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다니는 읍면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2014년부터 꾸준히 읍면동 복지허브화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하였으며, 2015년에는 ‘읍면동 복지기능강화 시범사업’ 우수지자체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읍면동 복지허브화에서는 조치원읍이 선도지역으로 참여하며, 후발지역으로 아름동도 참여할 계획이다.

 

방 차관과 이 시장은 이러한 시범사업의 경험과 선도지역의 우수사례, 노하우 등의 확산․전파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성공적 정착에 있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의견을 같이 하였다.


복지부는 읍면동 복지화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지자체와의 역할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밝히며, 3월 말까지 지자체장들과의 만남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