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TS는 우리나라에 전국적으로 분포하는 ‘야생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것으로 주로 야외 작업 (밭농사 등)과 같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진드기 노출이 있는 경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 진드기에 물려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걸리면 원인불명의 발열, 소화기증상(식욕저하, 구역, 구토, 설사, 복통)이 주증상입니다. 이와 함께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 종창, 출혈이 동반될 수 있다. 하지만 진드기에 물린다고 해서 모두 감염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국내에 서식하는 작은소피참진드기중 극히 일부에서만 SFTS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리다고 해도 대부분의 경우엔 SFTS에 걸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진드기에 물린 뒤 6-14일(잠복기) 이내에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와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Tip.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야외(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등) 활동 시 야외 활동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