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감사원이 일반 한의원이 넥시아를 사전 제조했다는 의료계의 감사청구에 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지난 1월 27일 감사원에 넥시아의 의료기관 조제실제제 제조품목 신고수리 과정에서의 직무유기 및 의혹에 대한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한 바 있다.
전의총은 “넥시아는 의료법에 의해 종합병원 또는 한방병원에서만 제조할 수 있는 조제실제제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엔지씨한의원은 넥시아를 제조품목으로 신고하고 사전제조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엔지씨한의원은 단국대학교가 실제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조제실제제 제조품목 신고수리를 했으며, 현장을 방문한 결과 의료기관 조제실제제 업무를 하고 있어 조제실제제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행정절차를 할 예정”이라는 수지구 보건소의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의총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26일 넥시아 관련 감사청구사항에 대해 사무처리의 문제점 등을 확이하기 위해 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전의총은 사후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놓인 의료기관 조제실제제에 대한 감사청구를 추가로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