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의료기관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획득한 의료기관이 전국적으로 1,372개소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 의료기관은 환자의 안전을 담보하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병원임을 검증받은 것이다. 의료기관의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수준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인 의료기관 인증제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2010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모든 요양·정신병원은 2013년부터 환자권익 보호 및 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질 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2014년 말부터 시작된 2주기 인증제는 국제적 수준으로 인증기준을 개선하고 조사 판정 수준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인증받은 의료기관의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개편하여 시행되고 있다. 특히, 의료기관 인증제의 ‘조사기준’과 ‘조사위원 교육프로그램’은 국제의료질관리학회(ISQua)의 인증을 받아 국내 인증 의료기관의 국제적 경쟁력 확보 및 신뢰도 향상을 가능하게 하였다. 올해부터는 인증 요양병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인증 유효기간 내 중간자체조사* 및 중간현장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석승한 인증원장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인증 병원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의 인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인증원은 인증 결과를 홈페이지(www.koiha.or.kr)에 게시하여 국민들이 전국의 인증 받은 의료기관 정보를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