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원주시대 개막에 맞춘 지역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실시
2016년 01월 20일 12시 54분 입력

[왓처데일리]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16.1월 원주혁신도시로 이전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원주시대 개막을 알렸으며, 업무개시와 더불어 원주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 드림콜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건강드림콜 서비스’는, 고객센터 상담사가 독거노인과 1:1 연계하여 매주 2회 이상 안부 및 말벗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하는 공단 고객센터의 특화 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긴급출동 요청을 하여 독거노인의 고독사 방지 등  위급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1,449명의 봉사자가 180,842회의 안부전화와 781건의 긴급출동을 요청한 바 있다.

 

공단은 원주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사회와의 연대강화를 위해 ‘건강 드림콜서비스’를 활성화 할 계획으로 원주지역에 거주하는 상담사와 독거노인 102명을 결연하여 안부 및 말벗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1.19일에는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창호)를 방문하여 원주지역 어르신 28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등  방한물품을 전달하였다.

 

공단 박경순 징수상임이사는 “원주 지역주민으로서 공단직원들이 지역사회 봉사 및 나눔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원주시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