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 이용자들이 식품안전 정보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식중독 발생현황, 음식점 위생점검 현황 등 정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전국 상황판’ 기능을 추가하는 등 2016년 기능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기기로도 식품안전정보포털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으로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식품안전정보포털은 박근혜정부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척결의 일환으로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등 여러 부처에 분산된 식품안전정보를 한 곳에 모으고 국민에게 다양한 먹거리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자 개발되었다. 식품업체는 ‘우리회사 안전관리서비스’ 기능을 통하여 인허가 정보, 행정처분 정보 등을 제공받고 있으며 품목제조보고 등 87종의 민원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참고로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식품안전정보포털은 운영 초기인 2015년 7월 약 14만명이었던 월방문자 수가 2015년 9월 약 20만명, 2015년 12월 약 27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식품안전정보포털이 대국민 식품안전정보 제공 전문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