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노인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 개정·배포
2016년 01월 06일 09시 45분 입력

[왓처데일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이하 식약처)는 어르신들에 대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안내하기 위해 요실금, 만성질환 등 어르신들에게 다빈도로 발생하는 질환 및 아세클로페낙 등 113개 의약품 성분을 신규로 추가하는 내용으로 ‘노인에 대한 의약품 적정사용 정보집’을 개정하고 전국의 보건소 및 요양병원 등에 책자로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어르신들은 여러 가지 만성질환에 대한 의약품을 동시에 복용하여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의·약사들에게 어르신들에게 사용하는 의약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정보집에는 어르신들이 복용하는 211개 의약품 성분에 대한 효능·효과, 금기(禁忌), 용법·용량, 사용 시 주의사항, 주요 약물상호작용, 주요 이상사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책자 발간을 통해 어르신들에 대한 의약품 안전 사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최신 정보를 안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