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대한노인회를 방문했다. 정 장관은 대한노인회를 방문하여 대한노인회장(이심) 및 시·도 연합회장 임원들과 신년인사를 나누면서, ‘붉은 원숭이의 해’인 2016년에도 무리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것처럼, 가정과 사회가 서로 화합하고 기운이 넘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2016년 노인복지정책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기초연금제도 수급희망자 이력관리제’를 통해 기초연금 사각지대를 없애고, 노인일자리를 39만개까지 확대하였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실 수 있도록, 인공 무릎관절 수술비 지원 확대, 4대 중증질환의 유전자 검사 건강보험 적용, 65세 이상으로 임플란트·틀니 건보적용을 추진하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위하여,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는 24시간 방문형 장기요양서비스 제공, 장기요양기관 치매전담실을 운영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