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수명 75세 위해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한다
2015년 12월 29일 09시 36분 입력

[왓처데일리] 건강수명 75세 목표달성을 위해 흡연․운동․영양 등 생활습관개선, 건강프로그램 확충, 건강캠페인 등 건강증진 대책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고혈압․당뇨,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미래 건강위협으로 꼽히는 항생제 오남용 억제를 위한 대책이 강구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12월 28일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 방문규 차관)를 열어 제4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을 심의하였다.
 
정부는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 구조에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평소 생활습관 개선 및 건강관리에 투자하는 여건이 중요하다는 것에 인식을 같이 하고, 건강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인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제4차 계획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Behavior Change)에 초점을 두고 2020년까지 수립된 제3차 계획을 보완하였다.
 
우선, 건강수명 연장 및 건강형평성 제고라는 중장기 목표하에 23개 분과별로 건강지표와 목표를 점검하고 개선하였다.
 
앞으로는 당뇨․고혈압․비만 등 질병 전(前) 단계의 고위험군 중심으로 보건소 등에서 운동․식습관 등 생활습관개선을 지원하고, 학생, 군인, 근로자 등 생애주기별 건강증진이 활성화되도록 금연, 건강관리, 교육․훈련 분야에서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한다.
  
미래 건강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건강캠페인, 건강정보 제공 확대 등 건강 환경 조성 노력을 강화한다.
 
항생제 오남용 등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건강문제에 대하여 다분야가 협력하여 건강캠페인 및 분야별 대책을 마련하고, 자가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정보 제공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