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더 밝고 더 활기차게’ 성탄 행사 가져
2015년 12월 28일 15시 09분 입력

[왓처데일리]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성탄절을 맞아 지난 24일 투병 중인 환자들을 위해 더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병원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더욱 활기찬 연말을 만들고자 발 벗고 나섰다. 오전에는 원장과 주치의가 산타가 되어 암 투병으로 지친 환우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었다. 소아청소년과 외래와 병동에도 나타난 산타는 환아에 최신 캐릭터 인형 등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환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오후 3시부터는 직원으로 구성된 연주단이 플룻, 피아노로 캐럴을 연주하며 본관 로비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채웠다. 환우들은 무대에 오른 직원들을 위해 큰 박수로 화답하며 더 활기찬 크리스마스이브를 함께 만들었다. 특히 KBS 남자의 자격 청춘 합창단 초대 단장을 역임한 소화기암센터 최규용센터장은 3곡의 캐럴 메들리를 관중과 함께 불러 더욱 큰 환호를 받았다.


신호철 원장은 “직원들이 마음과 마음을 모아 병원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건강과 행복의 기운을 전하고, 특히 어려웠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