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정진엽 장관,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영찬 원장, 이하 진흥원)은 12월 15일 베트남 하노이 홍옥병원(Hong Ngoc Hospital)에서 나눔의료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홍보와 함께 Medical Korea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였다.
이번 행사는 6개 한국 의료기관 총 6명의 의료인이 참여*하였으며, 현지 푸토(Phuc Tho)구청을 통해 사전 접수를 받은 약 200여명의 환자가 진료혜택을 보았다. 특히 베트남 언론사와 현지인, 병원관계자, 환자, 한국대표단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한 나눔의료 사전행사에서는 홍옥병원 관계자와 푸토구청장이 각각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한국 대표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향후 양국간 지속적인 보건의료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자고 주문하였다.
진흥원은 매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지역에서 나눔의료 행사와 한국의료홍보회를 개최해 왔으며, 베트남에서는 지난 2011년 호치민에서 개최한 이후에 2번째로 진행되었다.
한편, 15일 나눔의료 행사에 이어 16일에는 JW매리어트 호텔에서 한국의료홍보회와 비즈니스미팅이 개최될 예정이다. 홍보회에는 한국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며 각 의료기관별 특화 의료기술과 함께 문화체험, 관광, 쇼핑 등을 엮은 다양한 한국의료문화상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2014년 한국을 찾은 베트남환자는 총 3,728명으로, 동남아국가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1인당 평균진료비는 122만원으로 전체 국가 중 8위에 해당한다.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 홍승욱 팀장은 “맑은 웃음과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베트남 환자들의 얼굴을 보며, 나눔의료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많은 환자들과 그 가족들이 건강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우리 대한민국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