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광주하계U대회 한의진료단 TF팀이 2015 한의혜민대상을 수상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 창립 117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48주년 기념식과 2015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중구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렸다. 대한한의사협회 주최 한의신문사 주관 킹즈메디케어시스템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17주년 및 한의신문 창간 48주년을 기념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는 한의계 위상 제고와 한의학 발전에 공헌한 인사에게 수여하는 한의혜민대상을 광주하계U대회 한의진료단 TF팀이 수상했다. 한의혜민대상은 ▲한의학 발전 기여도 ▲사회적 인지도 ▲한의학 발전을 위한 헌신성 등의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한의혜민 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평가 및 심사를 통해 매년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와 함께 5명의 한의대 재학생이 대한한의사협회장으로부터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며 (주)새롬제약, 광명당제약, 킹즈메디케어시스템(주), 킴스한방약품 등 4개 회사가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과 보건복지부 고득영 한의약 정책관,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한의학회 김갑성 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김필건 회장은 “한의계는 30여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견뎠지만 여전히 한의학이 홀대받고 있다”며 “중국은 헌법으로 중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노벨의학상까지 타는 등세계 전통의학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한의학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은 중의학보다 떨어지지 않는다”며 “각종 규제와 억압을 정부가 직접 나서 풀어준다면 세계시장을 석권해 나갈 수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 한의학이 우리에게 노벨의학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축사(고득영 한의약 정책관 대독)를 통해 “한의학은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다. 정부도 세계시장엣 한의학이 높은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한의임상지침을 개발하고 보장성을 강화할 것이며 한약제제 사업과 한의학 세계화를 위해 제3차 한의학육성발전종합계획을 범 한의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 117주년을 맞이한 대한한의사협회는 1898년 대한의사총합소를 기원으로 해 1952년 사단법인 대한한의사협회로 출범했으며,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 복지 증진, 한의학 발전 및 학술연구, 한방의료기관의 기준 연구와 개선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과 국제학술교류와 해외의료사업, 남북민족의학협력사업 등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