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남인순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새정치민주연합 평가결과 ‘201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받았다. 남인순 의원은 현재까지 4년 연속 새정치민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보건복지위, 여성가족위 등 활동 중인 2개의 상임위에서 모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는 메르스 확산과 가짜 백수오사태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무기력, 혼선을 질타하는 한편,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지연과 무상보육 축소 및 전업모와 취업모를 차별하는 맞춤형 보육 실시의 문제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또한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여성혐오 현상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안이한 대책, 청소년 성매매 유입의 온상이 되고 있는 랜덤채팅에 대해 손 놓고 있는 정부, 아이돌보미의 근로자성 인정문제 등에 대해 송곳 질의를 이어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인순의원은 “늘 현장과 소통하면서‘시민과 함께 하는 국감’을 해온 것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민생과 을(乙)을 먼저 챙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