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국감우수의원’ 선정
2015년 12월 16일 14시 01분 입력

[왓처데일리] 남인순 국회의원(비례대표)이 새정치민주연합 평가결과 ‘2015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상패를 받았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선정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정책질의, 언론보도 등의 실적을 평가하는데, “남인순 의원은 정기국회 국정감사에서 탁월한 감사활동과 합리적인 대안제시를 통해 민생정치 실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남인순 의원은 현재까지 4년 연속 새정치민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특히 보건복지위, 여성가족위 등 활동 중인 2개의 상임위에서 모두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는 메르스 확산과 가짜 백수오사태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무기력, 혼선을 질타하는 한편, 건강보험 부과체계 개편 지연과 무상보육 축소 및 전업모와 취업모를 차별하는 맞춤형 보육 실시의 문제점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또한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점점 심해지고 있는 여성혐오 현상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안이한 대책, 청소년 성매매 유입의 온상이 되고 있는 랜덤채팅에 대해 손 놓고 있는 정부, 아이돌보미의 근로자성 인정문제 등에 대해 송곳 질의를 이어나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인순의원은 “늘 현장과 소통하면서‘시민과 함께 하는 국감’을 해온 것이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민생과 을(乙)을 먼저 챙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