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이 현재 공모중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에 지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한 언론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에 지원했다"며 "문 전 장관은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선임연구위원과 수석이코노미스트 겸 재정·복지정책연구부장 등을 거친 대표적인 연금 전문가"라고 보도했다. 또한 "문 전 장관은 복지부 장관직 퇴임 전부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직에 지원할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공모를 주관하고 있는 복지부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왔다. 복지부 관계자는 "10일 현재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지원자는 없으며 공모기간은 4일부터 14일까지"라고 밝혔다. 한편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4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연금공단 임원추천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