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국내 한의사들의 약침과 한의학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15 Annual Conference’ 국내학술대회가 오는 12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다.
이번 ‘2015 Annual Conference’는 대한약침학회와 사단법인 약침학회 공동주최로이날 오후 6시부터 약 4시간가량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학본관 106호 강의실에서 실시된다.
‘2015 Annual Conference’는 다년간의 국제 학술대회 ‘international Scientific Acupuncture and Meridian Symposium, iSAMS’를 통해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개최하는 국내 학술대회다.
주제는 ‘Creating a New Pharmacopuncture Medicine’이며, 총 5명의 교수가 ‘2015 iSAMS’에서 발표된 내용들의 실제 임상에서의 활용방안을 정리해 소개할 예정이다.
대전대 동서암센터 유화승 교수의 ‘암성통증과 약침의학’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서울대 소광섭 교수는 ‘약침의 약물경로와 프리모 시스템’, 전 원광대 김성철 교수 ‘난치성 신경근육질환과 약침의학’, 경희대 조성훈 교수 ‘신경정신질환 약침으로 치료한다’, 우석대 송범용 교수 ‘Clinical Research Trends of Acupuncture in 2015’ 순으로 진행된다.
대한약침학회 관계자는 “한의사들의 연구역량을 결집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해 한의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며 국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국내학술대회 참가비는 별도이며, 대한약침학회 보수교육 평점 2점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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