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처데일리]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박근혜 대통령 체코 방문 계기, 체코 보건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양국 보건의료 정책 공유 및 원격의료·제약·의료기기 등 보건산업 협력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번 양해각서(MOU)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주요 과제인 ‘한국의료 글로벌 진출 확대’의 일환이자, 한-체코 보건의료 협력방안의 초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동 양해각서(MOU) 체결을 기반으로 양국 국민들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e-Health 등 관련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 프로젝트 공동 추진 등 협력모델을 다양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현재 체코는 EU에서 추진하는 United4Health 원격의료 프로젝트를 Palacky 대학(UPOL, University of Palacky in Olomouc)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을 감안한다면, 향후 한국 보건산업분야의 체코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이번 양해각서(MOU)가 한층 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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